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LM7c 퇴근하고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새벽 한시가 넘었네요 이제는 제법 가는길이 낯설지 않습니다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이 중2병 환자들을 난 언제나 니 장비가 참 마음에 들어 우리는 참치급 붕어를 기다리며 수초와 잠시 벤치클리어링도 해봤어 하지만 이번에도 잔루 만루 득점에 실패했다 어흥 ~ 남도에가서 이번에도 허세만 엄청 부리다가 왔습니다. 다녀오면 살이 1~2kg정도 찝니다 다녀오면 차량 누적운행 거리가 1,000km가까이 늘어납니다. 살림망도 펴보지 못하기 일쑤지만 그래도 다녀오면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말에도 낚시를 즐기시는 많은 분들에게 올출조 총조과 블루길 7수 꽝기운을 전해 드립니다.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 ^
이번 기회에 낚시 끄느시구요.
클럽에 다니시믄서 다른 걸(?) 낚으시면 어쩌실까효? ^^;
블길보단 발갱이가 낫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