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키라는 주인 몰래 길거리로 뛰쳐나와 천방지축 날뛰며 지나는 애꿎은 행인들을 물어뜯고 다니는 미친개 한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뉴스가 떳습니다.
지나는 행인을 물어뜯고다니는 미친개는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있습니다.
관계당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표어를 내걸며 그 미친개를 생포하여 살처분하시는 분에게 현상금을 지급한다 합니다.
[미친개 방관말고 다함께 힘모아 미친개 생포 살처분하여 안전하고 자유롭게 길을 걷자!]
이상
믿거나 말거나 뉴스였습니다.
즐낚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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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주워 먹었는지 뒤룩뒤룩 살만쪄서 돼지 같더만요 ㅎ ㅎ.
화창한 봄날 즐낚 안낚되시길..^^*
그놈도있고요
다른놈도있어요
아무데나 쌍욕하고 물어뜯는놈!
계속갈구니 요즘쪼매 덜한거같기도하고 ᆢ
맹물이 초복 잘 넘기그라~ 확~마~ 마빡에 된장 발라뿔라ㅋㅋ
아가리를 그냥~~~~
개판이쥬~~~??
더이상 길들이기는 곤란...
그래서 이 청정지역에 뛰다니지말고
이슈방에서 딩굴도록 합시다
요즘 유기견이라해서
마구 살처분 하지는 않읍니다
역시!! 적수파 장문다운 발상이시고요
누워서 침뱉지는 마시오
그리고
노을이나 낚시대는 완전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들이니
괜시리 묻어가서
같은사람되지마시오^^
맹한것도 아니고 이건뭐...
도둑이 제발조리기라도 하듯
또 남의 댓글에 들어와
특정인을 향해 인신모독하면서 시비일으키며 자뻑하고 있는 맹물
이사람 이제보니 정말 상습범이로구만.
첫 댓글이 거주지가 대구요... 서울에서 방황하는거시기..는
노을이 인거 같아 한마디 해봤슈~~~~
똘마니들 교육쫌 잘시키쇼~~~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한마디 해봤슈~~~
열내지마슈~~~~
장문 체면 상하니께~~~~~
사람이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른 채 막무가내로 그렇게 특정인을 지칭해 멋대로 인신비하 모욕행위등 범죄행위를 하라고 열어놓은 곳인줄 아시요?
허구한날 같은 동호인이랍시고 남의글에 들어와 선량한 양심의 정상적인 행동은 고사하고 시비 분란을 일으키는 그런 추잡스런짓 하려거든 방콕이나 하시는것이 나아보이요.
그러면 적어도 남들이 추잡스런 님의 몰골을 모를것 아니겠소..
그러는 사람은 여기가 미친개 놀이터라고 생각하나요???
제목부터 그기머요!!!
미친개 생포해서 살처분...이라니..
허구한날 시비꺼리 만드는건
당신네들 아니요???
왜 남의탓으로만 생각하나요???
언제
내가먼저 분란꺼리 글쓴적이 있나요????
내할말 사돈이한다더니..ㅉㅉ
미친개는 생포해서 살처분이라도 해서 사람을 안다치게 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아고 보는데..
왜? 이의 있소?
지금 님은 마치 자신이 미친개라는 공격을 받은 것처럼 이 글이 시비거리라니....
도둑이 제발저려 스스로 자백하는 건가?
보는눈이 님 하나뿐인줄 아시요?
남의 글에 들어와 상습적으로 특정인을 지칭해 인신비하 모욕 음해행위를 ㅙ 놓고도 아몰랑 하는 것도 정도껏 하셔야 하는 것이야..
멀정한 사람이 그기 뭐꼬..
▶ 멀쩡-하다[발음 : 멀쩡하다]
형용사
1. 흠이 없고 아주 온전하다.
2. 정신이 아주 맑고 또렷하다.
3. 지저분한 것이 없고 아주 깨끗하다.
4. 속셈이 있고 아주 약삭빠르다.
5. 그릇된 짓을 하는 태도가 예사롭거나 뻔뻔하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5번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형이 선비답게 얌전히 말할 때 듣거라.
이때는 튀는게 상책이라든데 ㅠㅠ
여그서 너무 놀면 식상하니 다른방에 갑시더
저리 늙기도 쉽지 않을낀데...
글치에 필치에 무치에 무식함까지
가장 엿같고 더럽고
짜증나는 게
무식이 충천하면서도
세상사 다 꿰고 있는
것처럼 입네~ 하며
겸상하려고
은근 슬쩍 숟가락을 디미는
부류들과 글을 섞을 때이지
몇살이나 먹었는진 모르겠지만 참 추하게 늙어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변화는 있는거 같아요. '읍니다 → 습니다'로 바뀐거 같아요. 발전된 모습이죠. ㅋㅋ
첫 댓글이 거주지가 대구요... 서울에서
거주지와 주소지 개념도
이해를 못하면서 무슨 입네~를...
ㅋㅋㅋ
무식이를 싸지르며...
찻아바라 거주지가 뭔지
맹물아 '찾' 이라고 써야지.
너는 차사봐라 라고 읽는갑다.
그리고 읍니다가 뭐냐?
무식이 죄는 아니다만...
쪼잔하게스리...
노을님을 거론하는 거까지는 뭐라 안 하겠는데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노을님을 예로 들어 인용하는 저 상황에서는
거소(居所)와 주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 거주지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게 아니라
주소지라는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서 표현을 해야 한다는 거 정도는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중등 교육만 받았으면 알 수 있는 걸 이해를 못하고 거주지가 뭔지 찾아 보라?
참으로 답답한 배움이구만 ㅡㅡ^
이래도 이해가 안 된다면 그 게 너님 한계니까
굳이 이해하려고 용쓰지 말고 그냥 그렇게 살고.....
이것도 댓글이라고 싸질러 놓았니?
어떻게 하는 짓거리가 초딩도 아니고 이걸 댓글이라고....
맹물감사 18-05-03 08:53 IP : 2d8964491ed0f01
노을아!
지금 자게판에
너 개 새끼라꼬... 체포해서 살처분해야된다꼬카든데
퍼뜩가바라
여서 이럴때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