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은 시대와 세월에 따라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는길에 잠시 들를께요 ------들를게요 나는 장래에 훌륭한 음악가가 될 꺼예요 ------될 거에요 예! 누구누구 불러 올 께요 -----올 게요 등등 께요로 발음이 되고 께요로 쓰여 왔던 된 소리 발음이 바뀌었습니다. 좀 이상하죠!! 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쓰여진답니다.
뿐만아니라 요사이 젊은이들의 인터넷용어
그리고 출처를 알수없는 다국적 말들 이거원 헛갈려서~
할때가 상당히 많드라구요
요즘엔 소리나는데로 써버리기 때문에 헤갈리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