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넘이랑 오랜만에 뜻이 맞아 밟았습니다. 동명항에서 복어회로 한 잔. 일박을 계획하고 왔으나 집에 계신 지 어미가 쓸쓸할 것 같다고 올라 가잡니다. 요즘 힘들어 하던 아들의 마음이 이번 여행으로 조금이냐마 치유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뿌듯 하시겠읍니다
부럽 읍니다~~~
그게 진정한 힐링 이신듯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
민박집 평상에 누워 별 보며 부자간 투박한 정을 나눠보시지...
지가 회도 산다는 걸
제가 샀습니다.
가끔 아들이랑 한 잔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부자간에 달리면 쩜팔이 4병은 기본.
당일치기로 왕복을 ..
피곤 하실텐데 운전 진짜 조심 하시이소.
여튼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결과는 저도 몰러요
부럽습니다.
조개
피
자두
피
둥어
피
노키오
피
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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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피곤한 몸 이끌고 동행한 아비가
있었음을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ᆞ
힘 내이소! ! 방장님ᆞ
저도 곧 그날이 오겠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옥수수 효소담그는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