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기다려왔건만... 가서 끼리묵을 컵라면도 쟁여놨건만... 왠만하면 낚시가는건데 이건 뭐 태풍수준입니다. 그냥 일찍 헬스장이나 가렵니다...이게 최선이겠죠? 흑흑 쉬즈곤~
그러므로
철수
건강을위해서 안전을위해서
한번쯤 참아주시는것도 참.....좋습니다~^^
먹이 활동이 활발해지는것 아닌가요?
그냥 내달려야 하는데 아닌가 ㅎㅎ
안보이는데 내 마음은 집에 있으라 하고,
내 다리 신경은 움찜 거리매,
이내마음 어디 한결같을고...
아리랑 아라리요.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날까....
(제가 정신줄을 놔버렸네요*.*)
내려왔습니다......@@
울마님과 공주님에게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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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도망을 언제가지???
이지연이 부릅니다~~바람아 멈추어다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