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이 41 살 키 176cm 허리 30~32 인치 몸무게 65kg 가치관..옳고 그름은 판단 정도.. 있는 그대로 보이는게 전부 아닐까요? 글이 혀가 칼보다 무서운 세상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ㅅㅅㅣ~~~~~ 잌^^;;
한민관 닮은것 같은디유ㅋㅋㅋ
저 불렀읍니까.....^^
아이쿠..바쁘시지요?
용돈~~~~주세요. ^^
우짜노tm 선배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음융한 ㅅㅅㅣ~~~~~잌..
환절기 가족 모두 전강하세요..
암튼 있는사람들이 더하다더니...
아직 안 주무세요?
생각이 많으신가 봅니다
쓰~~~윽..
건강하시지요..?
늑대 사진이 없네요...^^
간지나는붕어님..
계좌 주세요..뽀찌 200 원 드리겠습니다.
ㅅㅅㅣ~~~잌..
늘 건강하시고,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
도로옆 절벽밑에서 회먹던생각이 나네요.
키 179
몸무게 75
저는 홍코너 입니다
전 웰터급 참피온
특기 낚시가서 술먹고 잠자기!!!
뎀뵤!!!!!!
건강하세요^^
지척에 살면서 어찌그리 뵙기가 어려울까요??
밤 새 안녕,,, ^^
저도 쫌...
살은 조금만 찌우시면 되시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키와몸무게가 환상조합입니더.
내는 언제 저리되나?ㅜㅜ
문은 무보다 강하다고 합디다
세치 혀 조심하겠습니더 ~
갇힌것하고 야그해봐야 갇혀있을뿐입니다.
너무 애닳아하지마이소ㅡ
무학님뵈니.....
기분이 좋습니다.
먹을때와 응응 그거 할때만,,,,, ㅠㅠ
그냥 못본 척 ,못들은 척 하며 삽시다.
칼은 마누라가 칼있으마라 무서워요.
여러분도 어부인님들이 무섭지요.
무학님 말씀에 공감,동감합니다.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는수가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