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 태권도 대회마치자 마자
1시간을 부리나케 달려 낚시터에
도착해서 허겁지겁 대편성 하고
이제 한숨 돌립니다 ㅎㅎ
원랜 마눌님과 같이 올려 했는데
대회가 넘 늦게 끝나는 바람에 피곤
하다고 안간다고 합니다 ㅎㅎ
주문한 낚시대도 안오고 괜히 이래저래
몇일간 신경만 썼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은 좀 나와 줄려나?
오늘도 꽝이면 4주연속 꽝인데 ㅠㅠ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오늘 저녁 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어느 낚시터 인지
중화요리 배달 까지 되고 참 좋은곳
같습니다 목마와숙녀선배님 은 그 큰고기 를
어떻게 꺼내셨는지 ..몸맛 화끈하게
보셨겠습니다 ㅎㅎ
저는 오늘도 4주째 꽝치고 철수 하는중
입니다 ㅎㅎ
일요일은 아들 놈이랑 놀아주기로
약속을한지라 항상 밤중 철수합니다
제가 항상가는곳은 인접한곳에
다른 조사님들이 없어서 밤중 철수시
에도 주변 눈치를 보지않아서 이곳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맨날 꽝인것
같습니다 ㅋ ㅋ
밤이늦었습니다 선배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선배님 ^~^
298 만나세효.ㅡ.,ㅡ
쫌 만더 쓰셔요 ^^
왠지 오늘은나올것같은 느낌이..
뭐4꽝정도야 저는 일상이니까ㅠㅠ
오늘은 꼭398이라도하시길^^
이박사님 대신에 제가
쪼끔더 썼습니다ㅡㅎㅎ
베스로다가...
워낙 낚시를 몬하시는지라~~~~
에혀~~~
인심 써서 348 하세요... ㅎ
이박사님 오늘 후하시네요..
나도 1미리 더 쓰까? ㅋ
지금 입질이 엄청 들어 오는 관계로
일일이 답장을 못합니다 ㅋㅋ
제발좀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
곤란합니다
걱정 하지 마십쇼
저 그리 의리 없는놈
아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찌 아까워서
어쩐대유?
참고로 목마님은 60넘는 잉순이 잡았습니다..
현장 목격하고 집에와서 댓글 씁니다..
맛있게 드셨는지요? 어느 낚시터 인지
중화요리 배달 까지 되고 참 좋은곳
같습니다 목마와숙녀선배님 은 그 큰고기 를
어떻게 꺼내셨는지 ..몸맛 화끈하게
보셨겠습니다 ㅎㅎ
저는 오늘도 4주째 꽝치고 철수 하는중
입니다 ㅎㅎ
일요일은 아들 놈이랑 놀아주기로
약속을한지라 항상 밤중 철수합니다
제가 항상가는곳은 인접한곳에
다른 조사님들이 없어서 밤중 철수시
에도 주변 눈치를 보지않아서 이곳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맨날 꽝인것
같습니다 ㅋ ㅋ
밤이늦었습니다 선배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선배님 ^~^
지금 청주인근에서 꽝치고 물안개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습니다.
슬슬 보따리 쌀 시간이 다가오는데 뭔 미련이
이리 많은지 참...
물안개가 대단 했었지요?
청주 어디서 하셨는지? 전 원래 고향이
괴산 이라서 항상 그쪽에서 낚시
다닙니다 밤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잠 실컷 자고 이제 댓글놀이 하고 있습니다.
조과는 좀 있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