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오랜만에 월척 방문 했내요 존경 하는 선 후배님 들 월척지 잘 지키고 계시네요 간만에 들르니 예전 하곤 확 달라졌 네요 시대가 흐름 으로 월척지도 닉네임 모르는 분도 많고 서먹 하기도 하네요 가끔씩 안부나 여쭙고 예전 초창기 월님들 보고 십고 그립 습니다 송사리 올림
외람되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쪼맨한 녀석들은
잡는즉시 방생하시라고 말씀드렸건만,,,,,,,ㅎㅎㅎ
으,,, 배아퍼라
요즘 4짜밖에 안되는 저렇게 작은 붕어밖에 못잡으시나 봅니다.
분발하십시요^^
송사리선배님
붕애를 올리셨군요
저정도는 그냥 .........
두어 번 스친 인연의 송사리 선배님!
글투는
나날이 생기발랄 해지고
글의 속도는
따라잡기 숨이 벅찰 지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의 글에 비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바라는 것은
무거움과 가벼움, 느림과 빠름의 조화가
잘 이루워 졌으면 좋겠고
그러한 기대로
옛 분들 모두 다시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따라 그리움 에 월님 들이 자꾸
생각나 내요 순수하고 순박했듼 초심
에 월님 들 전국에 하늘아래 물가에서
잘 지내고 있겠죠
기럭지는 최끔 모자르지만 ㅎㅎ
하룻밤 두마리 님을 ~~~~ 부럽습니다♧♧
인사올리고갑니다.
한잔술에 고뇌이소서^^"
역시 선수 이십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잘 지내십니까 ^^?
가끔씩 전해주시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하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