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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를 걷다.

IP : 18d742544d1083a 날짜 : 조회 : 1372 본문+댓글추천 : 0

스쳐지나가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 웅성웅성 지나가는 이들의 수다소리. 머리카락을 날리는 밤 바람. 간만에 걷는 밤거리가 낯설다. 튼튼한 두다리를 두고 동그란 바퀴에 의지한채 너무 많은 날들을 살아와서인지 터벅터벅 걷는 발걸음이 어색하다. 무픞이 아파온다. 뒤꿈치가 욱신거린다. 허리가 저려온다. 아............... 살빼야겠다.

2등! IP : d86e6ac15d1e109
다이어트 쫌 하세효.
저처럼 꼭미남에 얼굴 허여...
암튼, 올핸 쫌 날씬해지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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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15c95e8940bbce
건강하게 사실란면 운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물론 살도 빼야 하고요.......

우짜노 ...힘이 많이 들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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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90d686410ddb9
건강 조심 하십시요..선배님.
비가 주적 거리게 내립니다..
밤거리 그만 방황하시고,
약주 한잔 기울여 보시는게...
건강하시지요?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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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3cf123c8c0da04
형도 전투 끝나니...
10kg이 쪄서.......
다이나마이트중이구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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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4c1215a4c375a2
열심히 걸어보니 무릎이 아야 하여서 ~~~ㅎ
어떡한데~~요^^


우리같이 빼 보입시다~~지방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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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fdf60309c3007d
살은 고무줄이지요.

감량목표20kg입니다.

허리34를 위하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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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7bf93e969ac737
먼저 빼시고

저좀 갈차 주게요.

33까지 줄여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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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a8a5a289b62f8b
ㅎㅎ 몇일전

아들넘 교복 입었더니 맞더라는

이제 그만 빼도 될려나

32는 작고 33은 조금 큰듯 합니더.

3개월 빡시게 일했더니 자연적으로 빠지던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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