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날자로 납품해야할 제작물건이 있어 부득이 밤을 세워 완성후 납품에지장없이 끝냈읍니다.
몸이 피곤하니 10분이면 끝낼상황이 30분 한시간이됩니다.
오늘 하루 너무도 피곤하네요, 찌볼때는 시간가는줄모르고 날이밝아왔고 피곤해도 쉽게 풀렸거늘 몸에 힘도없으니
역시 생각의 차이인가봅니다
엮시나 노동과 취미는 다르죠^^
오늘 하루 고생들 하셨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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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 쉬시면서 재충전하시기를...
노동이라 생각하면 힘이들고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나는 일을해야한다고 생각하면 힘은 덜 듭니다.
낚시도 잡을수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힘든것을 모르고 합니다.
쉬시면서 재충전하게요.
내 몸은 소중하니께요...ㅎ
우선 푹 주무시구유
그런힘듦을 나중에 힐링낚시로채우셔야요
내일은 낚시 가셔도 됩니다.
조과는 장담 못 드려요.^^;
편안한 휴식 가지세요
푹 쉬셔요^^
님들의 말씀대로 푹쉬었읍니다, 이틀간의 밤샘작업의 여파인지 다소 여운은 있으나 걱정해주시고,격려해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무쪼록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들 하시기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6개월을 하루도 안쉬고 밤샘근무했더니 ㅎ
수고많으셨구요~언제 물가에서 한번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챙기시길.
일단 푸~~욱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