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합니다 그리운 그녀가 와야 할건데요
걷어차기 하실라
다드시고 낚시하세요.
굿럭.
잘못하마 걷어차는수가있네요 ㅎㅎ
몸가짐을 바르게 하시지요^^
맛나보입니다..
음주낚시는 위험혀요ㅡ
요즘 사고소식들릴때마다
뜨끔뜨끔혀유ㅠ
하드락님 말씀처럼
다드시고하셔유ㅡ
덩어리그녀가 올거여유ㅡ^^
14개의 찌불이 나를 위로해줍니다
낚시대 우는소리 들을새라 눈 쪼아보지만 휘황찬 달은 혼자서 넘어간다.
허허로운 마음 달래려 그녀를 기다리지만 나만의 착각인가 오지를 않네.
붕순아 붕순아 목매이게 불러 보고 술잔을 기울인다.
--------------- 물가에서 혼술하며 --------- 주우운----
구절구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우운님 티켓 끊어주시면서 위로해 주시길
아침장에 모좀 나왔나요?
큰 기대감이 있으셨을텐데 어찌
되셨는지 궁금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