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택배거래 하기로 하고 포장해놓고
2~3쯤온다고 통화하고 기사를 기다렸습니다
이시각쯤 송장를 주기로 약속했는데 기사는 바빠서 못온다고 해서
직접 갔는데 아가씨가 물건은 뭐야 ~ 길이가 너무길다 우리는 이런것 안받는다~
이거 cj로 온건데요 하니~
온거는 와도 보내는건 안된다고 나원~
사정사정해서 보내기로 했는데 7000원 달라고 합니다 ~젠장
이거 4~5000이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그렇게 보내는곳에 가라고~열받고 알았다며 로젠에 가니 아가씨가 두말없이 5000원에 받아 줍니다
시내외각 한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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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오고 싸가지없고^^;
기분푸이소~~
일이 사람을 좀 야마리 없이 만드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어릴적 눈에 힘만 좀 줘도 깨갱하던놈이 이제 어디에서 그런 똥끼가 나오는지ㅎㅎ
암튼 엄청나게 바뿌고 사람대우 못받고 고객과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한다네요
그러면서 인간성이 매말라가고 이기적으로 변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뼈빠지게 해도 차 포 띠고 월350에서 많을땐400 손에 쥔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기분 푸십시오~
제일 낫습니다
현대택배하고 한진택배는 학을떼요
각 지역마다 택배사보다는
기사분들의 친절도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보내는 택배는 우체국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