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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cj택배

IP : 5dabbb11b6e5457 날짜 : 조회 : 2126 본문+댓글추천 : 0

파라솔 택배거래 하기로 하고 포장해놓고 2~3쯤온다고 통화하고 기사를 기다렸습니다 이시각쯤 송장를 주기로 약속했는데 기사는 바빠서 못온다고 해서 직접 갔는데 아가씨가 물건은 뭐야 ~ 길이가 너무길다 우리는 이런것 안받는다~ 이거 cj로 온건데요 하니~ 온거는 와도 보내는건 안된다고 나원~ 사정사정해서 보내기로 했는데 7000원 달라고 합니다 ~젠장 이거 4~5000이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그렇게 보내는곳에 가라고~열받고 알았다며 로젠에 가니 아가씨가 두말없이 5000원에 받아 줍니다 시내외각 한바퀴 돌았습니다

1등! IP : 5775ead652dfc56
Cj택배 저도 무지싫어합니다
늦게오고 싸가지없고^^;
기분푸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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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987b16dae8a9d5c
제 친구도 지입택배기사 하고있지만
일이 사람을 좀 야마리 없이 만드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어릴적 눈에 힘만 좀 줘도 깨갱하던놈이 이제 어디에서 그런 똥끼가 나오는지ㅎㅎ

암튼 엄청나게 바뿌고 사람대우 못받고 고객과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한다네요
그러면서 인간성이 매말라가고 이기적으로 변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뼈빠지게 해도 차 포 띠고 월350에서 많을땐400 손에 쥔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기분 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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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50c572f5a98f436
우리동네엔 cj택배기사가
제일 낫습니다
현대택배하고 한진택배는 학을떼요
각 지역마다 택배사보다는
기사분들의 친절도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보내는 택배는 우체국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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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54a2c6e69395f5
cj택배 받는건 잘 오는데 보내는건 낚시대는 안 한다네요 부러지는 사고가 자주 생겨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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