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토종 살리자" 외래어종 '퇴치 낚시'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 호암동의 인공 호수인 호암지(虎岩池)의 토종 어류 살리기 운동이 활발하다.
충주시는 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암지 낚시금지구역을 일시 해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사원문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chungcheong/newsview?newsid=2016090510094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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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지 바로 옆에 있는 라이브 노래 카페 없어지고 체형관리 찜방이 새로 생겼네요
가끔 갔던곳인데 안타 깝네요.
호암지 베스 바글바글 하던데 잘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