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P style="TEXT-ALIGN: center">콩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P style="TEXT-ALIGN: center">
바닷가,산등 양지바른곳에서 자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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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기가 이런 무리를 이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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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노랑색이 강렬하여 붙혀진이름에 벌이 좋아한다고 '벌노랑이'란 이름을 얻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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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의 유혹에 잠시 고개숙여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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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요즘 붕춤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나처럼요^^;
그래도 보는동안 이쁨을 느끼고 갑니다~~~
가만 !
지난번 건 뭐더라 ..
가산동 형광등 소풍
역시이뿌네예~^^
헌데 전 이름을 거진 모르거든요.
멋집니다.
눈부시네요
다 까머것슴다ㅠㅠ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이쁘네요ㅎ
이참에 카메라 팔아서 술 묵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긁적 긁적 아닌가?
잠시 일상에 휴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앙증맞게 벌을 닮았습니다.... 노랑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