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건 대낮에, 벙어린지 소리도 없이, 어분은 왜먹는지.. 지가 붕언줄 아나..
그리구 잠결에 나와서 조용히 있는겁니다..
왜 찾으시는지??
어! 미리내님 요며칠 안보이시는거 같더만,
왜!.... 평균조과중이시라,
까칠해져 계신 주다야싸님 계신곳까정, 가셔서 변태 소리를 들으실까?....
하여간에 미리내님은 진짜 ~~~~변태 아니시랄까봐!.......참말루 하문서
쿨릭 했다는....... ^^
달님앙~♥♥
미리내님 깊게 알구보문, 세심허구 배려심
허벌나게 많으신 ,
엄청 좋으신 분임다~~~~!!!! ^^
미리내님 생각하고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