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기가 어느순간 탐침봉이 돼는 바람에...
굴러가지도 않는 머리를 굴려보다 도저히 답이없어
로데5 형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봉숙이... 복남이... 역시 여긴 아닌가 보네요.
다시 굴립니다. 찌불이 왔다갔다 합니다만 전혀 집중도
안돼고 까짓거 바꿔놓고 이상하면 한달뒤에 다시
바꿀 각오로 멋진 별명 막내야 ~~~ 로 바꿨습니다.
바꿔놓고보니 완전 대만족... 자게방에선 막내님~
또는 막내야~~~ 하면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반갑게 맞이해드리겠습니다. 비 예보도 없는데 무쟈게
꾸물꾸물하네요.. 랩퍼리 선배님처럼
콧물 훌쩍이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새로운 이름으로 신고 드리는 막내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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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막내는 아니시죠 ㅎㅎ
막내야~~~~~~~~~^^
조~~타.ㅋㅋㅋ
막내야~~~
일로 와봐라 흐흐
물 가온나
담배도 같이 그거 말고
디스~~ 아쒸~~~맥주가
빠졌자나 잔돈 9000원 가지고
온나 !!!!!!
이카믄 혼낼꺼죠?^^
ㅎㅎ 방가방가~~~
이름 어디서 지으셨어요?
나는 누가 맨날 '래퍼' 요래 부르는 바람에,,,,,,,
붕춤선배가 책임져야하는데,,,,,,
대명따라 인식이 달라보이기도하지요.
부르기쉽고 기억하기도쉽네요.
아주 조으네요^^
부르는 사람마져 기분 좋아지
닉네임은 흔하지 않은데
자신을 한껏 낮추시는 듯한
닉네임! 좋아요^^~
막내2 로 바꾸까 생각중~~~~~^^
막내 위치로...
대명까정 이뿌게 바꾸었네요..
자꾸 불러보이 정감이 가네요..ㅎㅎ
한글 모립니카?
훔!
그래도 어신 탐지는 계속하실거쥬?
받침틀 깔아줘~~~~~~~~~~~~~(요)
아!!!잼없다 ~.~
그날은 막내였죠ㅋㅋㅋ
선녀아들선배님 맘껏 불러주세유...
로데5형님.. 패쑤....
매화골붕어선배님... 꾸벅...
청신선배님... 탐지는 하되 동출아님 안갈쳐 드림돠~~ ㅋ.ㅋ
달구지선배님.... 돈줘유~~~
첫월척배딴선배님... 어지간한모임가선 막내 잘안하는데.. 어쩌다보니 막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