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음력으로 보름이네요. 달도 밝고, 수온도 떨어지고. 얼굴보러, 이사 한곳 집들이 가야하는데, 집에 있을까요? 내일은 바람도 있던데,,, 고민되네요. 바람을 피해서 손님들을 몽창 몰아내야할지, 바람을 맞으며 그냥 집들이 가야할지. 그래도 이사했는데 집들이 가야겠죠! 먹거리 가지고~ 룰루랄라 ~~ 초대받지는 않았지만~^^ 천사니까.
혼내주고 오십시요^^
말도 없이 토꼈단 말이쥬.
오늘 모두 혼쭐 내 주세요.
이시기엔 보름달 영향 없을거래유..
이사 가셔서
새로운 돼지들 영접
많이 많이 받으세요 ~~ㅎ
내일 혼줄 내어 주겠습니다~ㅎㅎ
한마리만님
언제나 돼지가 이뻐요^^
용우야님
몰래 야반도주해서 찿아가야합니다 ㅎㅎ
규민빠님
어느 동내인지 짐작은 가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맞죠! ^^
토끼들 떡 치고있는지 ~ • ~
워낙이 빨라서 제대로 볼수 있을까요? ㅋㅋ
겁나서 못 덤비지만..
물만 조금 더 넣으면 됩니다 ㅎㅎ
대물도사님
세상을 너무 진실되게 살면 힘들다고요~ ㅋ
효천선배님
그리울때 찿아야 다음에 또봅니다.
한번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