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님 안방입니다.
마루입니다. ㅎㅎ
이자 그만 꽃을 사겠다고 하시구 마루에 또 검은 한봉지 보이시죠~~ㅎㅎ


봄구경잘하고갑니다~~꽃이참이뿌네요^^
누구라도꽃보면 맘이 좋아질것입니다~
저도 꽃과 식물을 좋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도시생활에서 늘 아쉬웠던것은
저런 귀염둥이 녀석들이 땅을밟고 사는 모습을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어여 막내 대학을 졸업을 시키야 할텐데요...
저 닮은 꽃들
꽃좋아하시는분치고 맘나쁜분들 못봤는데.ㅎ
지도 꽃 조아함니뎌~~~
야생초가 뇌두 아니 머리가 작다는.....
꽃은 사람을 웃게 하지요..어쩜 각각 다른 색깔로 꽃을
피는지...
꽃 귀경 정말 잘 했습니다..
올해는 고향시에서 꽃 박람회 하는것 같던데...참고하세요..
제 고향군은 군위군 입니다 ^^
소달구지 많이 타보셨찌예? ^^
저희 선녀님 바로 옆동네 네요..
저희 선녀님이 탑리(도경리) 입니다.
소풍님은 빼고....
너무 보기좋습니다^^
선녀님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