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디로 가야 얼라들 먹을 벌레 있을꼬?
까치집!
소나무위에 까치집 처음 봅니다. 집속에 소리로 봐서 얼라들 몇마리 있는것 같구요.
연신 먹이 물고 오느라 바쁜 까치어멈 입니다.
까치는 절대 벼락맞는 나무에는 집을 짖지 않는답니다.
까치 봤으니 오늘 좋은 일들 많이 생기세요

얼릉 ↓ 댓글 안지우시면 ...
모임 후기 올리시라니깐 ...흥
누가압니까?
인생역전 되실지요...
모친이 이번에는 이넘들이 안오는 모양이다 하십니다..
제비집 밑에 신문지를 두면서 이넘들 어찌나 떵을 자주사는지..
귀찬아하는게 아니라 새끼들이 자라는게 마냥 좋아라 하십니다..
요번에도 제비가 찻아오면 좋겠습니다..
소나무에 지은 까치 산란터도 발견하셨으니...
물 속에 붕어 모여있는 집도 하나 발견해 주십시요...^^
사진이 참 거시기 한 것이 이상하게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고향이 촌이라...
소나무에 지은 까치집은 보질 못했는데
붕춤님께서 귀한 구경을 시켜 주시네요
거가 어디지요
얼른 알 티부러 가야겠습니다
잘 계셨습니까?
안계권 공사 마무리 하셨는지요
'세상에 이런일이' 담당자에게 연락 하시고요
하시는 사업도 대박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