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은 .
이제 이곳도 봄의 기운이 대지위에 피어나는구나
철죽의 파란잎이 물을먹음으며 새쌕을 티우며
수양버들 늘어진잎에도 푸르름이 맴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드디어 장박을 떠나야겠군~~~
그래!
추억을 찿아 떠나자~~
그와의 추억을 찿아 3박4일
외로운 혼자의 길이지만
그가 와주리라 ....
일요일,월요일 비가 온다지만
기온도 떨어진다지만
봄 ...봄을 시샘하지만
조용히 추억을 더듬어 보리라
그리고..
그와 함께 그와의 추억이 있는곳에서
함께 그님을 만나리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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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 꼭만나서 회포풀고 오시길
바랍니다~^^
진짜 봄이 온것 같습니다.
긴여정의 낚시여행을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풍성한 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손맛 만이 보세요.
잘 댕겨 오세요~
안출하세요~♬
잘 다녀오시고 그님을 반드시 만나셔서 춤한번 추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