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식육점 이름입니다
처음 모르때에는 무슨 이런 상호가 다있나 했는데...
젊은 총각 두분이 하시는데
아줌마들이 엄청 옵니다
특히 특제 갈비가 맛 있습니다
아줌마들이 오는 이유가 고기가 맛있다는 이유만 있을까요?
간판이름 이유가
봉황이 알을 낳은자리 라고해서
봉알자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봉알자리라는 지역명이 있는데
그것도 줄여서 봉알 이라고 상호를 쓰네요
외지인이 보시면 변태같은 상호인데
혹시 이런 잼나는 상호가 지역에 계신가요?

함가볼려구요
개가 부자될 개부랄티ᆢ텨~^~^"
과연 맛땜시갈까요,아님 젊은총각땜시갈까요~??
저두 무척궁금합니다..!ㅎㅎ
영계인
수컷뗌씨롱
암컷이 많이
찾나봅니다.
그럼 그옆집에
ㅂ ㅈ 푸줏간하면
쑷님들이 많이 찾겠죠@@@@@@@@@@@@@@@@@@@@.
님이 누군진 모르지만 남에 소중한 조행기에 딴지거는 댓글은 누구를 위한건지 생각하고 올려 보세요~^~^
괜한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성인이면 웃고 넘어 갈것 같아 올려는데
웃자고 올린것 편안한 맘으로 봐주십시요
붕어알인줄 알았다는........
강원도 원주시내 치과 이름이 기억에 있습니다.
"서울이 싫어 내려온 치과"
이가 아플 시 반드시 가보고 싶은 치과입니다.
경남 거창의 "탄다 디비라" 막창집과
부산에 있다는 " 밥은 묵고 댕기나 " 라는
식당입니다ᆞ
민원이 많아 털보 지업사로 개명 했읍니다
지금도 전화하면 털보지 물 이쥬 합니다
대답은 더 가관이쥬 네 털보지물 입니다
편안한 맘으로 봐 주세유
민원이 많아 털보지업사로 개명 했읍니다
지금도 전화하면 털보지 물 이쥬 합니다
대답은 더 가관이쥬 네 털보지물 입니다
편안한 맘으로 봐 주세유
그동네 복지다방이라고 있었습니다만 제가 보g 다방으로 바꿔줬습니다~~~ㅎㅎ
중간생략....
술먹고 복자에 ㄱ자 뗐습니다....ㅎㅎ
경북 예천군 지보면 보g다방....ㅎㅎㅎ
아울러 지보면에 14년전 제 기억속으로 다방만 12~14개정도 있었는데 하나같이 장사가 잘되다가
제가 만든 다방에 손님이 몰리는 바람에 떼돈벌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다른다방에 손님한명 없었지요...)
지금은 봉화에서 레프팅 사장님이라는 소식만 들었습니다...
혹시 그때 복지다방사장님께서 여기 회원이시라면 저한테 보답해주셔야되는거 아시죠~~??? ㅎㅎㅎ
잼나는 간판 많네요...ㅎㅎ
다니다가 잼나는 간판있으면
사진에 좀 담아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