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사필귀정

박근혜는 공인으로서 국헌수호책무를 유기해 파면되었다. 헌법수호책무를 팽개치고 권력을 남용하여 사인을 끌어들여 국헌을 문란시키면서 번복된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해 국민을 기만해온 자로서 증거인멸 은닉 위험성이 매우높은 중범죄피의자이다 검찰 또한 즉시 국헌문란 범죄피의자 박근혜를 즉각 출국금지시키고 구속수사헤야 한다. 책무를 유기해 범죄와 흥정하고 타협하는 것은 범죄이다. 검찰은 좌고우면하면서 그 중대 책무를 유기해서는 절대 안된다! [부전자전 사필귀정!] 나는 일찌기 총으로 장난치다 총맞아 죽은 유신독재 박정희를 숭배하며 관권부정선거로 최고권력을 찬탈해 법을 가지고 장난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국헌질서를 어지럽혀 온 박근혜와 그 무리들 또한 반드시 법에 의해 심판 받을 것이란 것을 믿어의심치 않았다. 이나라에는 전 국민의 합의로 만든 헌법과 법률이 있고 그것을 수호하려는 양심과 그것을 지키는 많은 정의의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그 부정하게 권력을 행사 하는 자를 신처럼 떠받들며 정의와 양심을 지키는 국민들을 종북 빨갱이로 몰면서 국헌 국법질서를 어지럽히거나 그 범죄행위들을 방기하고 오히려 미화 옹호하며 덮어가려는 사람들 또한 숱하게 보아왔다. 정의와 양심을 지킨 훌륭한 국민들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성실히 수행한 헌법재판관님들에 무한한 감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