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동출하는 친구가 자기는 대물낚시만 하고
딱밥은 안한다며 손맛 좋은 내림대가 있다고 보여주더니
받침대 찌 내림대 이렇게 1세트를 선물이라며 불쑥 내미네요
받아라(마음의 정이다) 싫다(이제 가지고 있던 낚시대며 용품도 서서히 줄여 나갈때다) 몇번의 실랑이끝에 받아
왔는데 에효~그게 그렇게 비싼건지 몰랐으니 받아왔지
알았다면 끝까지 거절했을텐데,,,(일본제품인줄 몰랐음)
일제 거시기사의 거시기내림대를(손맛 좋다며)불쑥 그야말로 불쑥 내밀었던 친구야 잘쓸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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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쑥하는 친구가 없습니다.
건강은 좀 좋아지셨나요?
풍류님!!!
날씨가 무덥슴미더
더위는 드시지 마이소예~~~~~~^*^
전 아무레도 오후에 더위 묵을것 같심더,,,,미리 헥헥??
멋집니다 !
축하드려유..
오히려 후배들 챙겨주시느라 형수님께 마니 혼나실거인데ᆢㅎㅎ
낚시의자(지게차) 사주시면 선녀탕 알려드릴낀데,,,,,,,,,,,,@.@
갑자기 불~쑥 내미는 친구의 고가 낚시대 보다....
갑자기 불~쑥 내미는........바지 남대문 부분에 서식하는 나의 소중한 똘똘이놈이.....
열배고 백배고.....더욱 더.....기분좋고....반갑더라구요......비러머글 ㅠㅠ
축하드립니다!
그럼 제가 붕춤님께 불쑥~~^^
이게 다 헛고수님의 기원덕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자 드릴테니 주소 쪽지로 주세요^^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날 한번 잡자구요^^
실수를 했네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있잖아요 저도 소박사님의 팬이랍니다^^
휴~~~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