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별고 없이 다들 잘지내시는 지요~
흔히 월척사이트를 보면 가끔 불만족 혹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조구 업체를 꾸짖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냥 한번 웃으며 넘어 갈수도 있는 일이지만 서도 그렇게 한두번 웃고 넘기는게 반복되다 보면 결국 소비자에겐 큰피해가 되어 돌아오고 조구 업체들의 반성은 전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몇번은 있어서 인지 막상 당할때는 기분이 참 좋지 않더라구요~
전 조구 업체가 아닌 요즘 낚시방송에서도 많이 홍보하고 성행 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들에 대해서도
월척 회원님들끼리 나마 정말 칭찬 받을 만한곳은 더 성장 할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소비자를 우롱하거나 불친절한 사이트들은 많은 회원님들께 알리어 더이상의 피해자 혹은 맘상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회원님들께선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사놓고도 기분 나쁜적 없으셨는지요~간접적으로나마 공개하여 불친절하거나 소비자를 우롱하는 쇼핑몰은 반성할 계기를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25 22:24:29 대물낚시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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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 사장바꾸라고 큰소리 쳤드니 담당 아가씨가
죄송하다고 사죄 하더군요
저도 퇴근길 코스를 바꾸었습니다
성격이 꼼꼼한탓에 찌멈춤고무를 구입하면서 전화를 드려 물어보려고 전활걸었습니다~
한 두가지 물어 봣을까요? 대뜸 지금 택배보낼시간이라 바빠서 그러니 전화 통화 오래못한다고 아주 불친절한 목소리로 그러더군요~
궁굼증이 생겨 전화 한것도 죈가 싶더군요~ㅎㅎ제친구는 저와 같은 쇼핑몰에서 하자있는 물건 보내놓고 마치 이쪽에서 하자 만든듯이 꼼꼼히 보냈는데도 그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니 앞으로는 직접 매장 방문하셔서 구입하셔야 겟다고 말을 했다더군요~
어떤 사람이 몇천원짜리 물건 사면서 일부로 하자 만들어서 교환을 할까요..말듣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물속 붕어가 바라보는 곳이 땅인지 하늘인지는 모르겠지만...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월님들께는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한참 어리니깐...에혀....서러버서 낚시하긋나
쇼핑몰이 불친절할수도 있지만 친절하고 불친절하고는 손님의 판단기준이 아닐까요?
친절함에 절대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날 손님의 기분에 따라, 또는 성격에 따라
오도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질회회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은 하나 자칫 어느 한쇼핑몰이 집중타를
맞을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필귀점'이라고 했던가요? 불친절하고 바가지 씌우고 상도덕개념없는 곳이
오래오래 장사하는 곳 없을겁니다. 판단은 소비자 개개인에 맡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친절하다 하는곳은 누가 전활해도 친절하더군요~
저도 저혼자만 느끼는게 아니여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똑같은 물건 같이 팔고 있다면 이왕이면 친절한 곳에서 사야 되겟지요~
불친절한 쇼핑몰때문에 맘 상하시는 월님들이 없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찾아갓습니다 . 택배부탁하기가 좀 미안해서 이것저것 몃개삿더만 요렇게 사고 택배부탁좀 드린다햇더니
박스값이 비싸다 머다 그러길래 그럼 박스값쳐줄테니 부탁좀할께요 그랫더니 부쳐주더군요 택배박스값이랑 용품산거랑 오만원
좀 넘길래 현금도 좀 부족하고 그래서 카드결제로 할께요 햇더만 기분 나뿐투로 지금 카드결제안됩니다 이러더만요(지하서 지상으
로 나왓다고 돈 좀버럿나보네) 잇는돈 없는돈 탁탁털어서 오만원냇더니 윽시로 인심쓰는척하면서 50800원인데 800원깍아드리께예
하더군요... (정가적힌그대로 다 쳐받으면서 인심쓰는척은)먼거리에서 택배때문에 퇴근시간에 달려갓더만 참나~~ 돌아오는길에
제가 산물건 다 계산해보니
닝*리 먼넘의 박스값을 택배비보다 더 받아쳐먹는데가 어딧던지 다시 돌아가서 한판 붙고싶엇는데 분양할물건 택배송장까지
다 찍어보낸터라....제가 좀 어리하이 보엿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갈려고햇는데 요즘도 그쪽 사이트만 보면 성질이나서 ㅎㅎ
다 적고보이 두서없네요 암튼 유명한 쇼핑몰중에도 이런데도 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