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밤 초저녁에, 끌어낸 붕어.
앞으로 가져와 줄을 잡으니
느껴보지 못한 무게감이였습니다.
원줄3호 목줄 합사 2.5,
그래도 서로 믿고
줄을 당겨잡고 뿔겅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의 손떨림.
아쉬운점은
해찰하느라
예신에서부터
붕어와 호흡과 리듬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찍은사진,
예전에 낚시는 취하기 위해 가져와
마음이 깔끔했는데....
낚시와 나,
생명체를 상대하는 취미
집중과 스킬로
그 완성도를 높여가야겠습니다.
이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체형과 채색도 완벽하고 아주 이쁜 붕어입니다.
다만 측선의 위치가 모두 일정 한걸로 보아,
까다로운 꾼들에겐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도
있겠습니다.
큰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일산뜰보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한장 더 올리겠습니다.
얼떨떨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교롭게도
팔래판이 있었습니다.
40년 역사보다도 킁거 잡으셨네요`!
첫 사진보며...
46정도 되겠네~~ 하면서 내리다보니
계측 사진이 있네요!!
행복하셨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우와 ~ 부럽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습니다.
글 남기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해찰이 무슨 뜻인지???
어탁 뜨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