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붕어 손맛을 보고 어망도 담그지 않고 즉시 방생하는 스타일 입니다만 누가 붕어를 가져다 먹든 말든 상관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져다 먹는사람을 욕하시는 분들 또한 본인들 손맛을 많이보기 위해 타인의 즐거움을 뺏는일 아닐까요? 모두들 나름 낚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남의 사생활을 가지고
본인의 잣대에 맞춰 뭐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낚시터에 가보면 예전보다 수달의 수가 엄청나게 불어 났읍니다..아마도 수달의 먹이로 전국으로보면 엄청날것 같읍니다.그리고 대부분의 꾼들깨서는 놓아주는 모습을 예전 보다는 많이 봅니다.제사견은 다릅니다.조구업체 각자가 돈만 벌려고 할것이 아니고 붕어치어라도 방류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제경우는 조과가 없는날이 많아 풀어줄 붕어도 업답니다.
제 생각에는 1월부터 5월달까지 붕어낚시 금지 시키면 된다고 봄니다
쏘가리도 금어기가 있듯이 붕어낚시도 금어기 시키면 어떨까를 늘 생각 했습니다
붕어 산란철에 붕어를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한번 잡았던 붕어를 다시 방생 해본들
그 붕어도 고통이 많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옛날부터 붕어도 금어기를 만드면 붕어도
안전하고 치어도 그 만큼 개채수가 많이 늘어날거라 봄니다
물론 낚시하시는 조사님들 좀 힘들겠지만 금어기를 만들어 놓으면 이런저런 일도 많이 안 일어나고
쓰레기 문제도 조금은 해결되고 또 금어기 시간에 는 가족들과 다른곳으로 놀려도 다니고
다른 취미도 만들어 보고 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최상의 선택이 붕어 금어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봄니다
그리고 티비에서 본것 같은데 우리나라 말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에서는
금어기 마릿수 크기 이런거 법 적으로 만들어서 시행하는 나라도 제법 되는걸로 압니다 그나라 뱀장어 킹크램 등등 어마어마 하더군요
전번에 여행가이드 티비 보다가 그나라는 뱀장어가 강 도랑 같은데 진짜 바글바글 한데도 손님오니까 딱 한두마리 잡아서
여행객 대접하더군요 킹크랩도 마찬가지로 바다안에 부딫치는게 킹크랩인데도 딱 한두마리 잡아서 여행객 대접 한걸 본적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같으면 그 뱀장어 킹크랩 하루이틀이면 쫑난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은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옮은 말씀!
낚시인의 양심에 맡기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전국의 노지마다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걸보면..
바다 뜰채로 뜨는
몰염치한 사람도 있어요
벼락 맞아 죽어 마땅할
놈이죠///
금어기를 실시하면 좋은대
현실적으로는 산란시기가
각각 다르니~
결국은 낚시인들이 각성을
해야하는대 작금의 상황으로 볼때 기대하기는 힘든
일이고~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죠~!?!?!?
그러나 그욕심이 없으면
낚시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요
머지않아 붕어도 귀해지겠죠.
아직도 자연인?이 많은것 같더군요
하지만 공장도 많이 들어서고 환경도 오염된 요즘 섭취하면 탈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약으로 내려도 비용이 더 발생하고 것보다 더 좋은 건강제품 많이 있는데...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측은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먹을게 지천인데...
보통 붕어는..1.2급수보다 3.4급수에
주로 서식하죠..
오염된 붕어 약 내린다고..몸더 망가질텐데..
저는 붕어 먹지않지만 장모님께서
붕어어죽과 찜을 무진장좋아하십니다ㅡ
그래서 제가 출조하는날은 확인전화까지
하십니다ㅡ꼬기좀잡았냐고ㅡ
해서 제나름의 기준을정해두고 낚놀이합니다ㅡ
(뭐 꽝치는날이 더많으니까 ㅡㅡㅎㅎ)
1.8치이하는 무조건 방생
2.알밴놈(?)도 무조건방생
3.그날 잡은9치이상중 젤큰걸루
1~2마리만 장모님께 상납.나머진방생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손맛만보고
다방생하라하시면 저낚놀이 못댕겨유ㅡ
우찌해야될까유ㅠㅠ
(뭐 약내리고 그런건 저얼대 안합니더ㅡ
약내릴만큼잡을 실력도 몬돼유ㅠㅠ)
분들이 계시는군요..
요즘은 중국교포들이나
그리 하는줄 알았네요.ㅡㅡ.
오래전 강의 수질도 오염이 심하다
들은 이후로는 웬지 꺼려져
어르신들이 약으로 쓴다고 해도
말려가며 못드시게 하는데..ㅎ
아무튼 이런 문제는
부족한 어자원을 보호하고
환경관리에도 힘써야 한다는 의식을
모든 낚시인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강제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스로 느껴야 하는 일이지..
좋아하는걸 못하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으니까요.
지인이 몸이 안좋아 약내려 드신다고 가져다 달랬다고 ?
본인이 먹을려고 그러는게 아니라고 ....
그거 핑계 아닙니까
출조 두번 참으시어 조행비 아껴 보약 사주슈 ~
모르죠.극소수가 참여 하다가 조금씩 늘어 날수도 있으니 ..
본인의 잣대에 맞춰 뭐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도 그러시지 않나요?
좋은 만씀에 동감은 하는데 과연 성어를 방생하느냐는 그 사람의 자질문제가 있겠죠
방생합니다.
산란에는 알찬 붕순이들 살림망에 보관안하고
제 기록 붕순이면 인증샷찍고
고맙습니다 인사후에 방생합니다.
명태처럼 아예 씨가 말라있는것도 아니니...
붕어꾼으로서 아쉽긴해도 뭐라하긴 좀 그렇다고 보네요.
저는 뭐 거의 방생합니다.
지인들이 가져다 달라고 할때 빼고는...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네요.
낚시 선진국 처럼 어종별,낚시 가능 시기와 포획 가능한 크기와 미릿수 제한.
그리고 필히 자연과 환경 교육을 이수한 낚시인에게 일정의 면허새를 징수하여
그 재원으로 치어 방류 를 하여 어자원 과 낚시 환경도 관리해야 합니다.
것보다 음료캔 허나라도 가져온거나 버리고 안가는 더우선이죠.
타고난 어복있는 사람 아니고야 붕어 얼굴보기 힘드니..ㅋㅋ
자연인이니 먹을게 지천인데 붕어를 먹느니 그런소리는 하시면안되지요.
그런논리라면 끝도없는 싸움입니다.
면허제 찬성하고 금어기도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잡은 붕어를 어찌하던 개인의 자유입니다.
차라리 인당 잡아가는 마릿수를 정하는게 좋겠네요
쏘가리도 금어기가 있듯이 붕어낚시도 금어기 시키면 어떨까를 늘 생각 했습니다
붕어 산란철에 붕어를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한번 잡았던 붕어를 다시 방생 해본들
그 붕어도 고통이 많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옛날부터 붕어도 금어기를 만드면 붕어도
안전하고 치어도 그 만큼 개채수가 많이 늘어날거라 봄니다
물론 낚시하시는 조사님들 좀 힘들겠지만 금어기를 만들어 놓으면 이런저런 일도 많이 안 일어나고
쓰레기 문제도 조금은 해결되고 또 금어기 시간에 는 가족들과 다른곳으로 놀려도 다니고
다른 취미도 만들어 보고 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최상의 선택이 붕어 금어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봄니다
그리고 티비에서 본것 같은데 우리나라 말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에서는
금어기 마릿수 크기 이런거 법 적으로 만들어서 시행하는 나라도 제법 되는걸로 압니다 그나라 뱀장어 킹크램 등등 어마어마 하더군요
전번에 여행가이드 티비 보다가 그나라는 뱀장어가 강 도랑 같은데 진짜 바글바글 한데도 손님오니까 딱 한두마리 잡아서
여행객 대접하더군요 킹크랩도 마찬가지로 바다안에 부딫치는게 킹크랩인데도 딱 한두마리 잡아서 여행객 대접 한걸 본적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같으면 그 뱀장어 킹크랩 하루이틀이면 쫑난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은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