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쉬는날 인대 비가 .. 집 가까운 저수지에 놀러왔내요 좌대 펴고 구녕 뚫고 잠시 쉬면서.. 머리에 열도 식히고 대 편성 합니다 할기찬 한주 보내세요
꼬기 잘잡는 행날 아자씨닷.
손맛 많이 보세요^^
손맛 보시고 안출하세요
걸어 내기 쉽지는 않겠는데요.
큰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더군다나 수초제거기도 없구요.ㅠㅠ
근데요. 498이 먼 뜻입니까?
안전? 월척? @@당췌 먼뜻인지???
이번주는 소나기 소식이 많습니다.
매기 매운탕꺼리 보충하러 가야는데, 걱정입니다.
모두들 안출하십시요.
대 편성 완료 ...
9치 한수 했습니다
저는..뻥~뚫린 맹탕파 입니다..
..
당낚시님..
498...
4에서 9치까지..8마리 하세요..
ㅡㆍㅡ;;
는 아니고요..
500mm짜리 잡으면, 배아프니깐..
2mm뺀거 같네요..
같이 배아프라고..ㅋ
포인트 음청 빡세 보입니다 ..ㅋㅋ
큰손맛 많이 보십시요 ~~
찌맛 잔마리 손맛 좋은곳 이내요
,
조금전 나온 턱걸이내요 .
애닲다.
날이 손을 보니 세월이 느껴지네,,,
잼나게 보내랑.
거기도 덥죠.
시원하면 가보고 싶은데...
즐거운 시간 되세요.
도톨님 오늘은 비도 오고해서 그리 덥진 않내요
풀뜯는범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한테 잘 보이신갑구만유.
새물에 기온에 찬스에 대박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