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각도기를 깊숙히 박는다고 박았는데 굵은 돌과 질퍽한 땅으로 인하여 제대로 고정이 안되었는지 비,바람에 휙돌아가고 휙쓰러지고...
야식먹고왔더니 의자가 다젖어있네요.
아무리 잘박을려고해도 도저히 답이없어 뒤꽂이로 의자와 하대봉을 간신히 받쳐놓았더니 옷이 다젖었네요ㅠᆞㅠ
거기다 9치급 걸어서 꺼대다가 나무가지에 원줄걸려 그거 회수한다고 또...ㅠ
결국 회수도 못하고 비는 쫄딱맞고 물에빠진 생쥐꼴이네요ㅋㅋㅋ
이럴때 문득 행복한날 선배님의 흉칙하리만큼 무서운 흉기인 발로꾹이 생각나더군요ㅠᆞㅠ
고거이 참 잘박혀서 절대 쓰러질일 없다던데...
맞습니까?
우짜노햄껄 훔치느냐 그림자햄껄 훔치느냐 고민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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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
ㅋㅋㅋ
마감하고 들어갑니다~~~
그런모습도 부러워요~~
마지막 까지 좋은시간 보내세용~~~~♥
감기 걸릴것인디 얼릉 쩐 접어유~~~^^
훔칠꺼면 우짜노님꺼 추천 합니다
요번비는 황사비 맞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ㅡ.ㅡ!
당첨이네요.ㅎㅎㅎ
내꺼는 꼭꼭 숨겨놔서 못보셨군요~^^
우짜노선배님꺼 당첨!!
첫월님요.
그냐 공식적으로 가져가이소.ㅋㅋㅋ
터느냐 털리느냐 그것이 문제로구만요 ㅋㅋ
혹시 우짜노선배님 소식 아시는분 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