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펼때는 땡뼡이고 입질좀 오려하니 비바람에 식겁하고. 바람좀 자려하니 동내 똘마니만 깝죽되고. 잠만자다 일찌감치 철수합니다. 이가슴에 꽂힌 비수를 어찌빼어 복수할지~ 사무실로 돌아와 돼지껍데기에 한잔합니다. 자게방님들의 믿음과정성이 부족한듯 ㅋㅋ
다 아시믄서 토닥 토닥~^^*
하나 봅니다 다음 출조때 말씀하세요 파팍 밀어드릴께요
손맛은 보셨네요 피곤하실텐데 언능 쉬세요
붕어가 왜 ?
거기서 나와요 ??
고생많으셨어요 ~~
정황과 징후, 흐름 그리고 직간접의 경험으로 이루어 진다는데 자게방에서 답글에 훔...
그래도 잡고기 몇 마리가 아쉬움은 달래주었네요.
이누무시키들 눈치 없그러.
화 나셔서
껍떼기를 확~~~~~
하셨군요...@@@
깡패만...
어제 일끝나고..마눌님께서..
맥주한잔 하자는 바람에
용왕님 뵙는거를..깜빡했습니다.
꿈도 안꾸고 기절.. !
집에 들어가기 싫어 또 사무실서 술판을?
내 다음에 공장가서 다 일러버려야지...^^
다음번에 혼내주세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
낚시나 인생이나 같은겨유,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능게. 우리네 인생 아니것슈
마음 상하지 마시고요,
꿈 속에서라도 5키 5마리 잡는 꿈 꾸세요,
자게방은 축제 분위기~~♥
자게방 꽝기운을 믿은제가,,,, ㅋㅋ
오지랍퍼님
잠만 자고왔는데도 잠이오네요 ㅎㅎ
규민빠님
발갱이 똘마니들입니다. ㅋ
풀뜯는범님
차라리 깡패들이면 괜찮은데,,, ㅎ
재시켜알바님
우에 아셨는지요 ! ㅎㅎ
쫄깃 합니다, ㅎㅎ
초율님
날이 좋지않아 님만을 믿었는데,,,,^^
이박사님
돼지잡겠다고 돼지머리올리기는 ~ ㅋ
대꼬쟁이님
저수지옆에 굿당 있읍니다 ^^
노지선배님
그런거 아니거등요! ^^
이제 채력이 딸려서 달리도 못합니다 ㅡ,ㅡ
수학샘님
아무래도 다음을 기약해야죠 ^^
아이스티오님
돼지많이 잡아야 저도 부자 될터인네 ㅎㅎ
깜돈님
아무래도 깜돈님의 기운이 강했나 봅니다 @@
오늘도꽝님
에휴 얼라들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