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뭏튼 뽑기하면 제대로 뽑아본적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로또를 사도 숫자두개 맞추기도 힘듭니다.
한번도 뽑기에서 좋은거 뽑아본적이 없습니다.
이번 남도방 모임때도 뽑기해서 참석자중 맨 꼴등....ㅋㅋ
진짜 뽑기운은 타고 나는가 봅니다.
뽑기의 달인이 한분 계십니다.
엄청 큰 눈에 엄청 큰 배를 가지고 계신분,
뽑기의 달인으루 인정합니다.
배가 커서 그런가,
상품 싹쓸이 해서 갔습니다.
근디 대백회 상품두 싹쓸이 했다는 소문이....ㅋㅋㅋ
앞으루 행사참여를 못하게 해야 될거 같어요.
혹시 눈이 엄청크구 배가 엄청 크신분 계시믄 가위바위보나 제비뽑기 하믄 않됩니뎌~
붕어는 엄청 못잡으시는 분이 상품은 젤루 좋은거만 가지고 가셔요...
그분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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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님 염장샷은 장터 고기?
엄청 큰 눈에 엄청 큰 배를 가지고 계신분은 깨구리 형님?
텨--∋3∋3∋3∋∋∋∋→→→------ ⌒ ⌒
그분이 "5치특수전부대" 특수요원입니다...씨-__^익
권형선배님
대백회때 섹스폰 연주 못 들어는데
이번 모임
밤이 아름답고 분위기 좋았을것같은데
언제 기회되면 선배님의 섹스폰 연주 꼭 듣고 싶습니다
역시 ㅎㅎㅎ
축하드려요ㅎㅎㅎ
짤막님이랑 은자님은 뭐 뽑으셨데요?
행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지...
미남인 우리님에게 뽑기신공까정
주실리야~~~
뭐, 좀 안생긴사람들이 뽑기 잘하는거
정도는 봐줘야죠 @#$%&~~~켘 !
대머리 까질 나이도 지낫으니 못달..랄것도 없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