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때는.....
머 물때가 아니라는둥, 출조일이 손읎는 날이라는둥....온갖 말도안되는 구라를 남발하드만...
사기꾼덜 사이에 지금 맑은영혼 한개가
하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정녕 저를 버리시나이꺄..!!"
..........,,,,,.@@
먼노무 200다마가 가라꾸 두개를 연거푸..
에라이 사기꾼덜!!!


세상 말도안되는 사기와 구라가 총동원..ㅠ
오늘은 피 보시겄씀돠.
소굴에 들어 가셨군효~~!!!
차라리 선심을 쓰시면
인심이라도 얻으실텐데.....말입니다.
화이~~~링^.^
우리동네에선..30떼면 다 하는기술이라면서...^^
얼렁 몰래 신고하셔요.^^;
당구장 가본 게 다 합쳐 10번?
그런데 어느 날 술기운에 쿠션 3개를 연달아 성공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약 1년간 사기꾼으로 몰렸습니다.
물론 그 이후 증명이 됐지요.
일명 뽀록신공. ㅋㅋㅋ
그리고 200 이란 다마수가 원래 좀 짭니다..
다마수를 두개, 세개 올리다가 다섯개를 올리려니 멈치하고 스테이하는 다마수가 200 이지요..
4구 치시네요..
4구를 쳐본지가 언제인지 격도 안나네요..
껌정 색 하얀색 님이랑 놀지말아요...
.....
그래서 다마 안칩니다..아니 못칩니다..;
정정당당하게 낚시로 승부 봐야지요..!!
좀 더 연마하고 오세요...
이기면,
"사기와 구라"
-사기다마연맹 경기지부
붕어 입장에서 낚시도 사기 아닌가요..
바늘을 감춘 갖은 먹을걸로 살살 꼬드겨서 낚아내니 말입니다..^^~
경찰공무원 퇴직하신 저희 부친께서 제게하신 말씀입니다..
부친 ㅡ 너 취미가 낚시라며?
저 ㅡ 네..
부친 ㅡ 치사하게 먹을걸로 살살 꼬셔서 잡고싶냐?
저 ㅡ 컥~
크리스마스에도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오늘 카페에 손님이 많네요..ㅠㅠ
오마시, 우라마시, 겐꼬마시, 학꼬마시....
새록새록합니다.
인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쿠션빠킹이 있습니다..
근데 인천도 부평은 예전에 인천이 아니라 그런지 쿠션빠킹이 없습니다..
낚시는 사기가아니고 종합유혹
예술행위지요ㅡ
묵을것도 안달고 꼭줄듯줄듯하면서
뒷통수치는게(아놔ㅡ이대목서 왜갑자기
호랭이 담배묵던시절 주지도않고 줬다고
설레발치던 여자인간이 생각나누ㅡ쩝)
우리꾼들은 확실한 먹이달아놓고
니가와서 묵던지 말던지
알아서해라 아입니까ㅡㅎㅎ
칠곡자동빵당구달인 당춤
지신분은 카운터로 가시면되겠습니다ㅋㅋ
꼴찌했슴돠 ㅜㅜ
이 동네는
피러얼쉰의 큰 가르침이
필요함돠~~^&^*
우리동네는 그렇습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