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께 한가지 권해봅니다~

혼자 가만히 생각해보니까요~ 멋진 아이디어 한가지가 뜨""올랐습니더~ 아래 회원님들에 사모님에 생일 축하를 해 돌라는 글이 올라와서 힌트를 얻었는데요. 우리시대에 사람은 솔직히 괜찮을것입니다 일년 12달 낚시놀이 다녀도 마누라 잔소리 안합니다 그저 몸 조심해서 댕기이소~이소리 외에는요. 그러나 우리 젊은조사님 들이 마음 편안하고 낚시라도 좀 편안하게 다닐수있고 마눌님에게 점수를 많이 딸수있는 사모님에 생일날에 우리 회원님께 서 생일축하 문자 보내주기 괜찮지 않을까요~아~~~우리남편이 대단하구나 남편 친구나 선후배가 우째~나에게 이런 생일날 문자가 많이 오는가 감동에 도가니에 빠지지 않을까요. 캬~~~바보같은 우리남편이 사회에서 선배후배 간에 이렇게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인정받는 남편이구나.... 회원님들에 마눌님이 감짝놀라는 이벤트에 일들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자게판에 빼빼로....입니다 오늘 저히 마누라 생일입니다 전화번호는 011 204**** 입니다 생일축하 문자"결혼 기년일문자""좀 보내 주십시요. 이렇게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우리회원님들께서는 예를 들어서 빼로 사모님 큰아들 하나 키우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등등.축하에 인사를 등등. 아마 마눌님한테 이 약효가 젊은 분들은 일년은 낚시 자유롭게 댕길것 같은데요. 전에한번 은둔자 사모님께 생일축하 문자를 한번 보낸적이 있네요. 내일부터 회원님들에 사모님과 또는 여자친구님 생일이 다가오면 한번 시작해볼까요.?? 행운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