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느냐...내가 널 지키고있다는것을...
들었느냐...내가 널 애타게 부르고있는것을...
느꼈느냐...내가 널 사랑한다는것을...
알았느냐...내가 네옆에 항상있다는것을...
왜 이리도 내맘을 몰라준다는 말이더냐...
얼마나 잘났길래 그리도 뺀다는말이더냐...
다가설레도 설수가없고,
마음을읽을래도 읽을수가없고,
얼굴을볼래도 볼수가없구나!
어이해 너는 나를 그리도 애타게만들더라 말이더냐!
어이해 너는 나를 그리도 어렵게대하더라 말이더냐!
어이해 너는 나를 그리도 못마땅히생각하더라 말이더냐!
어이해 너는 나를 그리도 그리움이없더라 말이더냐!
어이해 너는 나를 그리도 못믿더라 말이더냐!
하루하루 널 생각하는 이마음은...
그리움만 쌓이드냐...
이번엔 기필코,너를 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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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나 해주이소ᆢ갈비뼈가 뽀사지도록~~^^;
이리도 맘을몰라주니...에ㅡ혀~!!
순산 하십시요!!^^~ㅎ
올만입니다 그림자님 ^^*
월척에 들어오기 참 힘드네요..
자주 들어와야 하는디..
시간나는데로 들락날락 거리야겠네요...
그게 아니당께요.
품는다는 말?아시죠.ㅋㅋ
꿀갈비님.우찌 자리잡으시려면 한참있어야되겠죠?
당분간은 사업에 열중하십시요.
사업대박나셔서 화끈하게 한번쏘십시요.ㅎㅎ
혁거세 집안이
품는데는 또 일가견이 있지요!!^^~ㅎ
아주 큰 대빵언냐요^^♥
요즘 한가한데~~~^^
기다릴껴,,,,,,,
님에대한예의를
지키세야조
그래도안되면
취권으로....ㅋㅋ
사짜한수부탁드립니다
~^^
랩소디님 씻꼬 기다리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