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산딸기를 좀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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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이렇게 이쁜 꽃을 피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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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오기전에 넘들보다 빨리 빨간 알몸을 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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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벤또에 소복히 따서 막흔들면 아주 이쁜 딸기즙이 맛있었죠.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낙시 가셔서 돌아보시면 오디도 있고 딸기도 있습니다.<P style="TEXT-ALIGN: center">주인있는 것은 절대 손데면 아니아니 아니되요.<P style="TEXT-ALIGN: center">
딸기참 곱고먹음직 스럽심더~^^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때아마....쌍용제지 주가가 매주 상한가를 쳤다지요???....
님도보고 뽕도따고~~~~!!
뽕 만 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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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도 땄어요!!ㅎㅎ
저두 먹고싶어유~~@@
^^
산딸기 따 묵으러 가야겠습니다.
산딸기하믄 이미숙이 엉덩이가 눈에 아른거립니다.ㅋㅋ
요거이 먹으믄
화장실 변기통이 빵구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켁
만들어 낸답니다.
요즘은 빵구 안납니다
먹음직 스럽네요!
뽕 밭에서~~~~
뽕밭에서
몸으로 그렇게 울었나보다.
윤희가 갑(제생각)
도톨님 아직 뭍에 계십니까?
작년 의성갔을때 따먹었더니 색깔만 좋고 속은 덜익어서 아쉬웠던 기억이나네요^^;
짱박아놓은 싼딸기쨈도 부탁합니더....
들에는 들딸기
바다에는??
츄카드립니다.
풍류님 다딸기요.. ㅎㅎ ^^
이쁜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