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50줄에 가까워 지다보니 요즘 어께가 많이 무거워지내요..
배운게 어께넘어배운기술이라 ㅎㅎㅎ
요즘은 경기가 어렵다보니 직장 이직을 해야 할 형편이내요..
가장으로 식솔을 이끌고 간다는게 많이 힘드내요..
월 회원님들 설명절 잘 보내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한날만 ㅇㅣ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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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눈치 저눈치 힘드네요
밑에서 치고올라오고 위에서 눈치주고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이네요 ㅜㅜ
그래도 오늘하루 열심히 뽜이팅임다 ㅎㅎ
그러나~행복한날 선배님 힘내십시요~
기쁨의날이 찾아올겁니더~^^
경기가 더안좋아진단말만 자꾸돌고있으니 다들 힘들죠
저는 그보다 더못한형편이네요 허리가 아파서 몇년째 일을 못하니 수입도없고 짬일이라도 해볼려고해도 경기가 어려운데 허리환자를 어디서 받아주겠습니까ㅠㅠ
경기도 자꾸만 어렵다고만 하는데 저도 앞으로 어찌될련지 걱정이 앞섭니다
건강이라도 허락한다면 뭐든 메달려보기라도 할텐데ㅠㅠ
힘내세요 복많이 받으시고요
좋은일 생길껍니다
삶에 현장에서도 긍정속에 도전과노력을 하며 살다보면 좋은날 오시겟죠ᆢ
월척지 선배님들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하는 노랫말을 쓴것이 20대 였다 하여 그 노랫말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살아지니까 인생 인것 같습니다!
많이 알지는 못하나 요즘 조금 더 힘든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홧팅 입니다^^
왜그려셔유?
성님은 든든한게 있잖유~~ㅎㅎ
힘내셔유~~~~~
추석보너스두 아직못받구 있는 저두 있어유...
급여두 밀리구..ㅋㅋ
다만 이직문제만큼은 좀더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다들 그렇게 그럭저럭 꾸며나간답니다
저도 마찬가지 신세라구요 !
님들, 기운 냅시다
이또한 지나가려니......
어릴적 좋은 미래만 있을 것 같았는데..
살아 보니 그것 참 녹록치 않더군요.
모든 가장들의 어깨가 쫙 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드릴 말씀이 이것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힘내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