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의 장례 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상가에 직접 찾아오셔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 대신하니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베풀어주신 각별한 정성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늘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년 10월 20일
류 제균 올림
저희 아버님의 장례 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상가에 직접 찾아오셔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 대신하니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베풀어주신 각별한 정성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늘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년 10월 20일
류 제균 올림
자주 안 들어오다보니
위로의 말씀도 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좀 쉬십시오.
부모님께 좀 더 잘하겠노라 다짐해봅니다.
무슨 위로의 말이
애끓는 마음을 덜어드릴 수 있겠습니까만은
자식된 도리를 다하여 아버님을 모셨으니
애끓는 마음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며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셨을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좋은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아버님도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 추스리시고, 물가에서 얼굴 봬요.
아버님께서 좋은곳에 영면 하셨을것입니다
가까운곳에 계셨는데 찾아뵙지못해 송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는게 도리겠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일상으로 빨리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고생했어,,,
담달에 보세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몸과 맘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여길 일주일에 한번이나 딜다보니......
까맣케 몰랐네
황망함을 금치 못하겠구먼.....
큰일 치루느라 제수씨와 더불어 크나큰 고생했으이~~
이제 몸과 마음 잘 추스리고 또한 어머님 건강 잘 챙겨드리기 바라네....
추신; 저위 아우님 말대로 담달쯤에 시간내서 한번 봄세나 .~~
.
맘 잘 추스리시길..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