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뜨거분 날씨에
겨우 나무그늘밑에 숨었다
햇볕이 들어와 살갓에 닿으면 재가 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꼭낚시를
해야 하는지 자괴감이 막 느껴짐니다..흑
.
사.오.육.칠.팔.구 치까지 종류별로
나오고는 있으나..자게방 조사님들의
희소식인
개대물은 안나오고 있습니다..
영천 산꼴짝 밤11시 온도가26 도 입니다.
더버 더버 더버유..





무상으루 30년 맡아드립니다.
배가 고파요?
냉장고보다 더 시원한거 아닙니까
서울은 최저기온이 30도가 기본인데...
뭐. 9.9치까지는 배 안아파요...ㅎ
처녀 귀신이 처다 봅니다 얼른 튀세요 ㅠ
죄송ㅋ
영천은 너무 대도시라... 면 단위 정도는 알려주셔야..
3박째니까 33한바리 하시겠네요^^
빨리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세요
키도 다 크셨으믄서 식탐은 많으셔가지고는~
옥수수통을 보니 배포가 아주 큰분이신거 같습니다 ~^^
쭈~~~~~~우~~~욱
댁이 근처신가요?
그렇치 않고서는 씻는 문제를 어떻게...
낼 또가유~~~^^''
참고로 사용전 케미는 물에 담그면 아니 되옵니다. 에너지가 많이 줄어요.
다 쓴 케미는 철저히 분리수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