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 가방입니다. 또하나의 명품이 탄생했네요, 짱아 고마워. 잘쓸께.
저는 이런 행운은 없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짬가방으로 딱이네요.
축하드려요~~^^;
근데 실물을 접하면 며칠 시름시름 앓을 것 같은뎅..ㅋㅋ
여자들 명품가방에 쏠리는 마음이 이러한가 봅니다..
명품짱님 미욧!!
다음달에 함 더 내려오슈
일주일안에 부탁드립니다 선배님ㅎㅎ
갈챠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