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곱디고운 달을 보며 물가에 앉아 하루를 지세었습니다.
고운 달빛아래 밝게 빛나는 찌불에 마음이 편한함을 느껴보는 밤이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에 싸늘함도 날려보았습니다.

고기야 잡으면 좋고 못 잡으면 어떠하리~~~ㅎㅎ
그냥 물가에 앉아 있으면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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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에 뿌리 내렸냐구요?! ㅎㅎ
오늘은 요놈들 얼굴을 보았습니다~~~^^

고기야 잡으면 좋고 못 잡으면 어떠하리~~~ㅎㅎ
그냥 물가에 앉아 있으면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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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에 뿌리 내렸냐구요?! ㅎㅎ
오늘은 요놈들 얼굴을 보았습니다~~~^^
선수십니다 ^^
저는 택호에 한번갖다가 물,바람만 보고와서,,,,
붕어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그저 물가가 좋아 앉을 뿐인데 붕어까지 반겨주니~^^
이래서 물가를 찾나봅니다!! ㅎㅎ
노지사랑님,
자게방 평균 조과를 끌어올려 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초율님,
물가에만 가면 그냥 좋아서~ 다시금 물가를 찾는거 아닐까요?! ㅎㅎ
마부위침님,
마부님이 보내주신 동풍은 잘 받았습니다...ㅋ
마부님 이젠 그만 보내주셔도...ㅎㅎ
두바늘채비님,
두바늘님 언제 같이한번 동출 할까욥?!
택호네는 바람은 어쩔수 없더라구욥. 그래도 해지면 잠잠해지니 할만 합니다~ㅋ
연안님,
감사합니다. 택호네가 저를 버리지 않았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