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새벽일기

IP : 77bfcc760f5ba1c 날짜 : 조회 : 1495 본문+댓글추천 : 0

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체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되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 지독한향 뿜는 꽃이 되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 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뜩할때도 허나 어쩔수없잖아 자신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