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정답게 바다저쪽에 가자고했네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여기를 빠져나가자고 약속하였네 당신은언제나 빠리 나는 상아해안이 좋아 희망봉이 좋아 남미가 좋다고 말했네 아아 그약속을 ! 약속만을 해 놓고서 악마는 우리들을갈라놓았네 이제 당신은 돌아오지않네 돌처럼 차갑게 가로 누워서 이젠 나의 약속을 지키려 하지않네
그 악마가 문제군요ㅡㅡ항상ㅡ!
저에 생각 입니다^^
전 아무 약속 안햇는데요~~^^"
내가 그랬습니다,,,ㅠㅠ
아~~~~~
안타깝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