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도천지 짬낚 다녀 왔네용...
고기터져따..뻥쳐서 선배까지 불러 놓고...강풍에.
입질도 없고...8시쯤 철수 길에 선지 국밥 한그릇 하고
돌아 왔네요..ㅎ
오늘에...조과..
대박이죠..^^
좋은밤 되세요.선배님들..^^


좋은 꿈꾸십시오. ^^
백점~~!!!
푹쉬십시요.ㅎㅎ
도천지 가본지 한 이십여년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