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님들...
체통 좀 지킵시다
똑같이 간다면..
뭘 갈치고
뭘 배웁니까
차라리
따끔한 일침을 날리셔도 시원찮을판에
같이 융화도 아닌 동조도 아닌
이런 형국이
최선은 아닐듯 합니다
못난 후배..
보다보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에라이~~~
하면서
저도 눈팅이나 하면서
간신배 처럼 간간이 족적만 남기겠습니다
아주
실망에 실망이 허리케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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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이 실망하시는 뜻 이해합니다만
그중의 "간신배"라는 단어는 보기 그렇군요.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님이 말한
"간신배" 인가요?
물론 그런 뜻으로 쓴 건 아니리라
믿지만 글을 쓰실 땐 오해의 소지를
남기시지 않았음 싶습니다.
체통을 지킨다고 똑같이 못하고
싸우기 싫어 똑같이 못하는건
비겁한 변명일뿐,,,,,,,,,,
내가 못한일을 먼저 해주셨으니
감시할 따름이지요
이글로 인해 또 몇몇이 상처받는건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분들의 상처는 깜돈님이 생각하는거보다
더 크고 깊답니다
이곳에 대한 애정의 크기만큼 커지는
상처가 남습니다
뭐,,,,, 나야 무덤덤 하지만요,,,,,,,
미안해유`~!! 좀 나서고 싶어도 나이들어 망신살 뻗힐까바!! ...
여러선배님들 후배님들을 지칭하지 않는다는건
아시잖아용~~~
ㅠㅠ
늘 센스만점 "깜돈의 외대일침님"
좋은한해 맹그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