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낚시대, 받침들, 의자, 파라솔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거 말고 없어도 낚시하는데 전혀 문제 없으나 있으면 정말 편한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올여름 서큘레이터 구입하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여름철 비올때 사용해 보세요..
신세계를 접한 느낌이었습니다
엘이디등 핸드폰충전 선풍기 열선시트 등등
이젠 파뱅 없으면 아무데도 못갑니다
한번 사용하고 난로에 그을려 구멍이 나긴했지만....
캐스팅 챔질 할때도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서 대만족..
자립다리.
쿠션시트.
덧붙이면, 과거 가정에 전기가 보급되기 전의 삶과 현재의 일반적인 집에서의 전기사용 모습이 크게 차이 나는 것처럼
파워뱅크가 야외에서 생활의 혁신을 가져다 줬습니다.
말이 필요 없쥬?
파뱅은 두개나 들고다니는데 아직 뭔가 아쉬움ㅋ
지랭이를 주로 쓰는지라 요게 참 편하구만유
파뱅은 안써봐서...가격이 사악해서 사놓고 무거워서 안들고 다닐까봐...
온수보일러...등 입니다.
왜냐고요?
.
.
.
.
.
.
.
.
거의 사용을안하니
A급으로 팔아먹기가좋잖아요^^
.
.
.
.
.
.
마지막으로 동출하는 이쁜 애인 ^^
다 있으면 편합니다..
좌대낚시의 필수품 이며 지금도 두레박이 저에겐 가장 꿀템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