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으로 막아놓은 곳이라고 하네요.. 저 아래는 낭떠러지..
금지함.
임에도
들어감.
입산이 금지된 비법정 탐방코스로 출입시에 단속될 경우 과태료 수십만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는 사람들은 벌금 낼 각오하고 가는거지요.
물론 목숨까지 걸어야되는 코스이기도 하죠.
뜀바위, 개구멍 코스 부근에서 실족사가 많다고 하죠.
즉 가지 말라는건 가지 말아야..
위험할수록 더 스릴있나 봅니다,
생사의 판단은 본인 몫이죠,,,
똥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짓은 그만 해야죠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