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성남이 아니지만 근처에 근처 낚시점을 구경하기 위해 20키로 운전해서 갔습니다..
예전 여사장님의 불친절한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필요한 것이 있기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갔다
이번에 웬걸 사전예약 없이 구경도 못한다네요..
사정해서 잠시 하나만 보고 간다니 남자사장님은 퉁명스럽게 네 하시더라구요
빛의 속도로 찾는데 여사장님 들어와 뒤에서 째려보고 있더군요.. 참 어이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아니했던가..
원망도 않하고 앞으로 낚시 접을때까지 와x낚시점
가고 싶지 않네요..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낚시점은 다른가게들과는 다르게 가면 낚시 이야기도 하고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곳인데.
이 곳은 꽤 이름이 알려진곳인데 정말 상업적으로 장사하는 것에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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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낚시. 제일레져.남부낚시.등등 대부분 매장에 들러보면 퉁명스럽기는 거기가 거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름있는 매장은 직접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 합니다
많이 황당하시겠습니다 . 장사가 너무 잘되나 보네요 ㅎㅎ
손님한테...
멍청한 건지 배가 부른 건지 돈독이 오른 건지.. 진짜 그 수준들 이해가 안 갑니다.
사전예약 안했으면 구경도 못한다. ㅎㅎ
어디 낚시점이래요.성남와×낚시점이라 멀어서 가볼수도없고. 그렇게 장사하면 오래갈수 있을까 걱정이내. . .ㅋ
저도 요즘에는 절대집근처에서구입 안합니다
사장은 그래도좀나은디 아들녀석 싸가지가
바가지라 지렁이한통 구입도 안하고 차끌고10분거리로가고 또지방 낚시점 통해구입합니다
물건 안팔이주어야합니다.
갑과을이 바뀌었눈요.
그러면 댓가를 치뤄야겠죠.
저역시 집에서 조금 멀어도 xx.ㅇㅇ 두어군데 가니
직원이 시큰둥 이것저것 대충 구매후
웃으면서 저역시 손님인데 너무 대충??하는거 아니냐니...사장??인지...우리는 도매나 인터넷 판매 위주라 개인 손님 오는거 크게 안반긴다네요 ㅎㅎ
가능한 인터넷으로 구매 하라구 하네여...
잘알겠다구 말하구....이후 온오프 그곳에서 구매 안합니다 ㅠ.ㅠ
가격 뽑더군요^^ 그것도 매장에선 카드결제가 안되니...현금결제ㅠ.ㅠ
답답하군요~~
왜이리 퉁면스럽고 불친절 할까요~
미스테리일까요 ㅋㅋㅋ
매장 고객에게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 과연 인터넷으로는 제대로 할까요?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요?
낚시방송도 하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