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토이샵 ‥ ㅎ 난 소시쩍에 으슥한 길오퉁이에 서있는 봉고차를 애용 햇는데....^^ 충장로 번화가에 저런게‥ 방금 여자가 앞장서 남자를 끄집고 들어가고. 가계앞 콤동 자판기는 교복입은 여고생들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수시로 애용 하네요 ㅠㅠ ‥ 낚시꾼인지라~.. 세상 변하는것도 모르고 ...
참~~세상이~쯧쯧쯧.....―,.―
순간 두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첫째는 이눔이 벌써부터....
둘째는 서로를 위해 피임을 하고있는 것에 기특하기도하고...
요즘 티비에 피임용품과 의약품 광고도 많지요.
저 어릴적을 생각해보면서,
세상은 눈 돌게 변하는데 난 아직도 경계에 서있는 것 같네요.
밝은 곳에서 당당히 세금 내고 장사하는 것이 맞지요 ㅎㅎ
장사 엄청 잘되네요ㅎ
뜨는 사업이 될것같은 예감이 ^^..
망한다면 인류도 망하지 않을까요?
달랑무님이 아직 못봤구나
무서워서(?) 한번도 안 들어가봤습니다. ^^;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하라고 설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권인지 알았는데 광주에.....
진짜 지-랄도 풍년이여유...
시상 꼬라지 참...
변해가는 세상 빠르게 합류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청소년기 범생처럼만 살지 않는것도 요즘 세상 이니까요
전 나쁘게만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