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심하더군요.. 보다보다 이런 건 처음봤네요 동네 분이 아닐까 싶긴한데.. 뭐 한두개라면 주워올 수도 있지만 이건 줍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이러면 누가 낚시인들 환영할까요 ㅠㅠ
동네 으르신이믄 술병 팔아 일빙 더잡수시지 싶은데여
저걸 쳐드시고
주위에 똥 오줌으로 음청 싸 댓.........을 듯
낚시인..이라는 칭호는 너무 고급스럽고
강화도 수로길에서 왜 화가 나셨는지 경운기 몰고 가던 할아버지가 큰소리로 하는 말씀
좁은 길 차로 막고
고기 잡아가며
쳐먹고
마시고
아무데나 싸대고
버리고 가는 놈들뿐이라고....
저건.... 와~~~~
각성합시다!!!
근데 자기가 먹은 술병하고 캔은 치워야 하는게 맞지않나요?
개들은도덕적으로가정에문제가다분이있는거여.
장박꾼일거같은데 뜨그럴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 정부는 낚시 면허제 허가제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거 버리신분 부자란 소문이...
소주병 개당 백원
알루미늄캔도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요즘 고철이 얼매나 비싼디...쩝!
최소한의 배려도 의무도 없는자들땜에 도매로 싸잡혀 욕먹는거지요.
제발 각성합시다.
그 지역에 뭔가 보탬이 될만한게 있어야 할텐데..
그래야 반가울텐데..
낚시 금지 시켜야지요
제가 부끄러습니다
되다 만 사람이네요~~
아니
많이도 처 잡쏴네
그저, 놀라울 뿐 입니다.
전 지금 간만에 낚시하고 들어왓는데 주변에 쓰레기 치울레도 누가 청소를 하셨는지 너무깨끗했는데
위에사진은 진짜...
낚시를 하러 온건지 술을 처 빨러 온건지....저럴꺼면 그냥 술집가서 술처먹고 집에서 잠이나 자지...왜 기어나와서 여럿사람한데 피해주는지 모르겠네요..
나 이정도 술먹었다라고 광고를 하는건지...
진짜 어이없는 개들이 삼삼오오 모여 벌린일에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저는 가끔은 낚시대신 주위 저수지에 쓰레기 수거하여 민원을 통해 해결합니다!! 그런데 동네가정집 잡쓰레기가 더 많아요?
저러고 간 인간 자체가 쓰레기네요.
정말 너무 하네요.
똥, 오줌은 우짤거요.
현지인 曰 "레알, 똥꾼은 똥, 오줌 안 가져 가는 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