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학생을 돌보지않으면 왜 존재하여야 하나..?? 애들이 왜 저렇게 사악하지...ㅠㅠ
뭐라 해야하나
참~
아무쪼록 아픔을
이기고 다지고~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맴이 너무 아픔니다 ㅜㅜ
선생이 남제자랑 붙어먹질 않나..
학부모가 선생이 학생때렸다고 학교와서 싸대기를 때리지 않나...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거늘..
체벌 강화 해야 합니다..
비슷한 또래의 자식을
키우는 아비 로써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가야~
이번에 새로 전학간 학교에선
부디 잘 생활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촌지 안밝히는 선생없었고 운동부 여중고생 건드리는 시골 체육선생 많았답니다.
그 시절 윗대가리들 하는 짓 고대로 국민들도 배운거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는 말도 있죠
잘견디었으면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리네요.
내가 이럴진데 큰아빠는 어떨꼬??
부모도 오빠도 모두잃고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을건데
학교에서 조차도...안타깝네요
1.차이나...
요즘 아새키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기본인성은 학교가 아니죠 어휴
항상 건강하고..
사회 생활적응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큰 뜻 모르는 어린이들이니 만큼 이해는 하지만 당사자인 어린
아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글 쓰면서도 너무 속상하네요.. 마음 아프네요..
옆에 있으면 따뜻하게 한번 꼭 안아주고 싶네요..
그리고 와이프에게 이야기해서 따듯한 밥 한끼 정성 들여 준비해서 먹여주고 싶네요..
부모잃어 큰상처를 받았을텐데...
어찌해서 또 그런 큰상처를... 또...ㅠ
세상이 참 야속하네요
험난한 세파를 잘 견디어
나가야 할텐데
너는 왜놈이냐
힘든덴데
요즘 부모들 가관입니다. 그걸보고 자란 아이들 똑같이 합니다.
아이들보다 그아이 부모가 문제입니다. 지자식소중한건 당연한건데 남의 자식 소중한것도 알아야하는데 좋은 아파트 좋은자동차 를 갖고 있지않으면
부모들이 차별하고 놀지말라고 하는세상입니다. 임대아파트 살면 부모들이 무시해버리니 말다한거죠머
왕따 조성을 부모들이 결국 만들고 있습니다.
한자녀 키우는 집이 많아 지면서
너무 오냐오냐 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남 배려알줄 모르고 자신에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것 조차 모르니....
아이란 흔히 나이가 어린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나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생각과 이해가 부족한 나이이죠
전 개인적으로 그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에서 피해의식을 주는 아이들의 가정을 보면 대부분 가정 교육이 잘못된 집안이 많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에게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매를 들어서라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무 슬픈 글이여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여 가슴아파서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충열되네요
큰아버님이 많은
힘과 용기를 주세요
수십년을 이곳에들어와
읽기만 했는데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약하고 장애가있거나 하면 죽을때까지 그애만괴롭힌답니다 아무리얘기해도 동정조차없답니다
부인님께 말해 정성스럽게 차린 밥 한 끼 먹이고 싶다는
꼬앙님의 마음에 감동이 밀려 오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