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짧아져야 합니다.
그동안 막, 길었으니까~
수~욱~ 수욱~
천천히 천천히. 들어갑니다.
그리곤 천천히 나옵니다.
이제는 후딱 들어가서 조금 빨리 나오거나
때로는 좌로,우로 움직입니다.
막! 길어도 좋지만 , 짧아도 화끈합니다.
작은 키에 통통한 몸매, 가녀린 허리 .한밤의 밝은 눈동자,,,
제게 손짓 합니다.
이제 마지막 힘을 쓰라고~
그리곤 쓰러집니다.
피곤에 지쳐서,,,

불타는 금요일 저녁되세요~^^
이제, 짧아져야 합니다.
그동안 막, 길었으니까~
수~욱~ 수욱~
천천히 천천히. 들어갑니다.
그리곤 천천히 나옵니다.
이제는 후딱 들어가서 조금 빨리 나오거나
때로는 좌로,우로 움직입니다.
막! 길어도 좋지만 , 짧아도 화끈합니다.
작은 키에 통통한 몸매, 가녀린 허리 .한밤의 밝은 눈동자,,,
제게 손짓 합니다.
이제 마지막 힘을 쓰라고~
그리곤 쓰러집니다.
피곤에 지쳐서,,,
불타는 금요일 저녁되세요~^^
공부를 그리 열씸이 하셨으면
울나라 최고 과학자가 되셨을듯 ... ㅋ
우린 그냥 1년 12달
똑같은 찌 ,밥 , 채비 ...
그래서 꼬기를 못잡는가봐용 ..~~ ^^
잘록한 허리.짧은 다리~^^
규민빠님
허벌나게 보고싶죠~
밥도 그냥 밥이 아니거든요,
11가지 잡곡밥을 준비합니다요~ ㅎㅎ
살모사님
봉긋한 볼륨감~
탐내시면 안됩니다! ㅋ
어케 보여드려요
심도 읎으믄서 무리 하는거 아닙니꽈? 그러다 복상사 합니다...
소식을 전해 주시는군요.
하루죙일
움직이지도 않는 내꺼는
이젠 초 고령인가 봅니다.
한번 드가면 질식 할때까지 숨못쉬는 불쌍한 ,,,ㅋ
칼갈어님
나오면, 감당이~ ㅎㅎ
노지선배님
손들 힘만 있으면 ~ㅋ
실바람님
활력을 주세요,그러다 물귀신 됩니다~
기력이 딸려서요~^^
짜리몽땅한게...
작다고 놀리지 마세요~ ㅡ,ㅡ
짧음, 그만의 무기가 있습니다 ^^
초율님
어휴!
밑에 황금색 스커트 입었는데~ ㅎ
스카이님
아주~~
깊은 곳에 숨겨두었습니다 ^^
쓸데없어 보이는데 이짝으로
명색이 대물도사님인데 쬐메한 것을 ~ㅋ
한실선배님
언제나 마음을 비우기에~ ^^
어인님
다리가 너무 짧아서 잘 안보여요~ ㅎ
^^
우~하하!
감사합니다 ~^^